로레알의 주요 정책  

     • 여성 고위 간부의 비율 확대  

로레알은 오랜 기간 성평등을 실천하는 선도 기업이었습니다. 2016년 기준, 전 세계 로레알 전체 직원의 70%, 그룹운영위원회 위원의 48%, 경영위원회 위원의 33%, 주요 간부직의 53%가 여성입니다.       

로레알은 29개 국에서 글로벌 양성평등 사업인증 기준(EDGE: Economic Dividends for Gender Equality)과 유럽 및 국제 양성평등 기준(GEEIS: Gender Equality European and International Standard)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두 독립기구는 기업의 직원 현황과 채용 정책을 심도 있고 엄격하게 감독하고 있으며, 로레알은 이처럼 엄격한 양성평등 기준을 충족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성평등을 촉진하는 비영리기관이자 공개적으로 등록된 3,000개 글로벌 기업의 양성평등 데이터베이스를 평가하는 기관인 Equileap이 로레알을 2017년 최고의 양성평등 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로레알은 유엔의 양성평등 CEO 리더십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 모든 문화와 배경을 존중하는 기업

글로벌 기업인 로레알은 본질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가진 기업입니다. 로레알은 모든 대륙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뷰티 제품을 제공하고 있기에 기업 내 다양성은 비즈니스의 정당성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계 시장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실시할 때 다양한 인종적, 사회적 배경을 가진 직원들이 참여할 경우에 더 나은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팀 내에 다양성이 많을수록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관점을 통해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다양성의 힘을 보고 있습니다.

로레알은 2004년에 프랑스 최초의 다양성 헌장을 제정한 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이후 로레알은 15개 국가에서 유사한 헌정 제정을 지원하고 이에 서명하였습니다. 2016년에 로레알은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사가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 및 포용성을 평가한 지수에서 상위 20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  장애인들의 역량 강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독특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다른 모든 종류의 다양성처럼 다른 능력과 관점은 우리의 미션을 강화시킵니다. 로레알은 개인의 자질과 그들의 기술, 기여를 높이 평가합니다.

2017년 말까지 로레알은 1,042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습니다. 이는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는 다른 능력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1% 장애는 시각장애임을 염두에 두고, 전 세계에 있는 우리의 지사들은 장애인들을 환영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한 인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그들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