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이퀄립(Equileap) 선정 유럽 내 양성평등 1위

[2018년 10월 5일] 로레알이 이퀄립(Equileap)에서 실시한 순위 평가에서 유럽 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순위는 투자자들이 회사를 평가하는데 있어 양성평등을 새로운 비재정적 기준으로 제시했다.    

 

로레알 장 클로드 르 그랑(Jean-Claude Le Grand) HR 수석부사장은 “다양성과 포용은 로레알 DNA의 일부이다. 올해 이퀄립은 양성평등을 위한 당사의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양성평등 영역에서 로레알이 선구자이고, 당사의 행동이 가치를 인정 받았더라도, 당사는 양성 평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양성평등은 성과의 문제이며, 혁신의 핵심 동력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순위는 국제 부문 별 각 분야를 주도하는 3,000개 회사가 발표한 데이터를 검토해 발표된다. 이 순위는 투자자들이 양성평등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을 쉽게 식별하고, 이러한 비재정적 기준에 근거해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이퀄립은 단일 국제 순위에 지역별 순위를 추가했다. 로레알은 2017년에 세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8년 유럽 내 대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의 선구자

로레알은 매일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교육 및 승진에 있어 여성의 동등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레알은 성별 임금 격차와 관련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2007년 초 프랑스 국가인구통계연구소(INED)에 성별 임금 격차 분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고, 2018년부터 이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23 개국의 GEEIS (Gender Equality European and International Standard, 유럽 및 국제 양성평등 기준)과 7 개국의 EDGE (Economic Dividends for Gender Equality, 경제적 양성평등)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정기적 감사를 하고 있다.

 

2018년에 관련 데이터를 공개한 기업의 수가 증가한 가운데, 로레알은 올해 국제 순위에서 2 위를 차지했다. 로레알 장 클로드 르 그랑 HR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은 양성평등으로의 과정이 더욱 빨라지며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맥킨지가 지난 1월 발표한 자료(Delivering through diversity)에 따르면, 모든 연구에서 기업 내 평등한 기회와 양성평등이 강력한 성장 동인이 된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며, 성별 분포가 긍정적인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21%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