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미국 염모제 전문 브랜드 펄프 라이엇(Pulp Riot) 인수

[2018년 5월 25일] 로레알이 데이비드 서스톤과 알렉시스 서스톤(David and Alexis Thurston)이 2016년 6월 미국에서 설립한 염모제 전문브랜드 펄프 라이엇(Pulp Riot)의 인수를 마무리했다.

펄프 라이엇은 설립 이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여 전문 염모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한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아이디어와 정보를 제공해왔다. 펄프 라이엇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675,000명에 달한다. 2017년 기준 1천1백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한 펄프 라이엇은 미국 내에서 살롱센트릭(SalonCentric)을 통해 주로 유통되고 있으며 해외 진출도 시작했다.

로레알그룹 헤어살롱 사업부 나탈리 루스(Nathalie Roos) 사장은 “펄프 라이엇을 새로운 로레알의 가족으로 맞이하여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게 되어서 기쁘다. 펄프 라이엇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예술성과 스타일리스트 중심의 교육 방식은 사업부 전체에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펄프 라이엇 설립자 겸 CEO 데이비드 서스톤(David Thurston)은 “세계 최대의 뷰티기업인 로레알의 가족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인수는 펄프 라이엇에게 가장 큰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특히 펄프 라이엇을 사랑해주신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서스톤 대표는 펄프 라이엇의 LA 본사에서 대표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