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올해 CDP 선정한 지속 가능한 수자원 분야 글로벌 리더

[2016년 11월 15일]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은 국제 비영리기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선정한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최초로 A 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로레알은 프랑스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자원 관리 분야 A 등급으로 선정됐다. 15일 발표된 CDP의 새로운 보고서인 “목마른 사업: 기후 변화 행동에서 물이 중요한 이유(Thirsty Business; Why water is vital to climate change)”에서도 로레알의 리더십이 강조되었다.

CDP는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를 추진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A 등급 명단을 선정한다. 기업 수자원 관리 분야 우수 단체 및 전문가들과 공동 개발한 CDP 평가 방법에 따라 607개 대기업들이 제공한 정보를 독립적으로 평가한 후, CDP와 평가 파트너 기관 사우스폴그룹(South Pole Group)이 위의 평가 점수를 기반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장 폴 아공 로레알 회장 겸 CEO는 “물은 고갈 위험에 처해 있는 소중한 자원이며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 행동은 우리의 책임이다. 로레알의 헌신과 더불어 전 세계 모든 로레알 직원들이 실시하고 있는 매일의 노력들이 모여 A 등급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로레알은 그 동안 꾸준한 지속 가능 수자원 관리 및 전략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 로레알은 2005년부터 (리터/완제품 기준) 2020년까지 생산 시 소요되는 수자원 소비량을 60% 감축할 계획을 밝혔으며, 지난 2005-2015년 기간 동안 공장 및 물류 센터의 수자원 소비량을 45% 감소하면서 기존 목표에 거의 다다랐다. 앞으로도 로레알은 목표 달성을 위해 수자원 소비량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시설에서 수자원을 재사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