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Station F)’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로레알, 스테이션 F 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운영하며 뷰티 스타트업 지원 예정

- 디지털 뷰티 스타트업 공식 지원을 통해 업계 내 글로벌 리더십 강화

 

[2017년 10월 23일]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회장 장 폴 아공)이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Station F)’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로레알은 전세계의 디지털 뷰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업계 내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했다.

로레알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스테이션 F 내에 자체 뷰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총 62개의 업무공간에 자금을 출연하고, 뷰티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 핵심 주주 및 디지털팀과의 네트워킹과 멘토링도 제공할 것이다.

프랑스 파리 소재의 스테이션 F는 프랑스의 이동통신사 ‘일리아드(Iliad)’의 창업주이자 대표적인 인터넷/통신 사업가 자비에르 니엘이 투자한 기금을 바탕으로 건립됐으며, 지난 6월 공식 오픈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장 폴 아공 로레알 회장은 “프랑스에서 발원한 글로벌 기업 로레알이 프랑스를 세계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하는 스테이션 F의 포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로레알은 뷰티 업계의 리더로서 차세대 뷰티 사업가들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 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의 열망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로레알의 최고 디지털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루보미라 로쉐는 “색조 화장품 체험, 진단, 온라인 뷰티상담, 라이브 방송 및 퍼스널라이제이션 등 소비자의 경험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디지털이 뷰티를 변화시켜가고 있다.”며, “스테이션 F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로레알이 새롭게 떠오르는 디지털 뷰티 사업가들과 협력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갖게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테이션 F의 디렉터 록산느 바르자는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리더인 로레알과 스테이션 F가 지향하는 포부 및 가치를 공유하고 또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스테이션 F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로레알만의 스타트업 프로그램 런칭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레알코리아:

로레알코리아는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과학적 혁신에 기반한 16개 브랜드 - 랑콤, 키엘, 비오템,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입생로랑 뷰티, 어반디케이, 클라리소닉,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케라스타즈, 비쉬, 라로슈포제, 스킨수티컬즈, 아틀리에 코롱 - 의 제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1999년부터 연구혁신센터를 운영하며 한국 소비자의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1,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2002~), 워킹맘 두번째 아름다운 선택(2009~), 시티즌데이(2010~), 그룹홈지원(2005~), 사이언스오픈랩(2013~)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스테이션 F (Station F) 소개:

스테이션 F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캠퍼스로 2017년 6월 파리 중심부에 문을 열었다. 자비에르 니엘의 후원을 받고 있는 스테이션 F는 총 3만4000㎡(약 1만285평) 규모로, 최대 1천개의 스타트업을 수용할 수 있다. 오는 2018년에는 최대 600명 수용 가능한 주거 공간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