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 및 뉴스위크 그린 랭킹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글로벌 리더로 선정

[2018년 1월 18일]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회장 장 폴 아공)이 2017년 주요 국제 기구로부터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캐나다 투자 리서치 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뉴스위크 그린 랭킹(Newsweek Green Raninkg)에서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로레알은 합산 점수 89.90%로 세계 500대 기업 중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로레알은 지속가능한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키고 수자원 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삼림 벌채 방지 등을 통한 그룹 차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수자원 △삼림자원 3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한 유일한 두 기업 중 하나이다. CDP는 전 세계 3천여 개 이상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위 3개 분야에 대한 각 A-D 등급을 책정하고 있으며, 선두 기업들에게는 최고 권위의 A 등급을 부여한다.

로레알이 뉴스위크 그린 랭킹에서 획득한 점수는 그룹이 ‘지속가능성에 관한 약속(Sharing Beauty With All)’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부터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장 폴 아공 로레알 회장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로레알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로레알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과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로레알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약속(Sharing Beauty With All)’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4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  제품 및 포뮬러의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혁신 
  • 생산설비와 물류 센터의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생산 
  •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소비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삶 
  • 지역 사회와 공급 업체,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동방 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