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과 콴티스의 지속가능한 포장의 미래를 위한 "SPICE initiative" 공동 발족

[2018년 5월 16일] 로레알과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 콴티스(Quantis)는 화장품 업계 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포장을 장려하고 화장품으로 인한 환경적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속가능한 화장품 포장 이니셔티브(이하 SPICE)’를 공동 출범시켰다.

대다수의 화장품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점점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자사 제품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측면에서 상당한 방법론적 문제에 직면하곤 했다. SPICE는 업계의 다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이러한 문제를 다루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조직됐다.

SPICE에는 현재 로레알, 클라란스 그룹, 코티, LVMH, 시세이도를 포함하여 11 곳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사들은 포장 분야의 가치 사슬 전반의 환경적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지향적인 방법론과 데이터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로레알 필립 스비엔 글로벌 제품 포장·개발 책임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공유하고, 화장품 산업 종사자들이 더 효과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로레알에서 SPICE의 공동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