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과학자를 만나다” 2017 사이언스 오픈랩(Science Open Lab) 진행

- 제5회 사이언스 오픈랩, 10월 중 전국 24개 과학 연구실에서 여고생 365명 참여

- 2017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인 경희대학교 손영숙 교수, 줄기세포 관련 랩 진행

- 참여 여고생들, 성체 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 등 학교서 경험하기 힘든 과학 실험에 참여

 

[2017년 10월 23일] 로레알코리아(사장 얀 르부르동)와 (사)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여의주)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여고생 대상 과학 연구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 ‘사이언스 오픈랩(Science Open Lab)이 지난 10월 14일(토)부터 개최됐다. 2017 사이언스 오픈랩의 두 번째 시간이었던 10월 21일(토)에는 지난 6월 ‘제16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에서 학술진흥상을 수상한 손영숙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교수의 연구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26년 동안 세포치료제 실용화 연구에 헌신하며 연구 업적을 쌓아온 손영숙 교수는,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성체 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을 주제로 장래 여성과학자를 희망하는 여고생들에게 직접 실험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실험 연구를 직접 수행하고, 여성 과학자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진로에 대한 조언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사이언스 오픈랩은 과학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여고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7 사이언스 오픈랩은 10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경기 지역을 비롯해 대전, 충청, 대구, 경북 등 전국 24개의 우수 여성과학자 연구실에서 여고생 365명을 대상으로 3주 간 운영된다. 로레알코리아는 ‘소녀,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테마로 지난 4년 간 총 1,200여명의 여고생들에게 과학실험 및 연구 현장에 대한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