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로레알 브랜드스톰(Brandstrom)' 국내 결선, 연세대 팀 우승

- 국내 최종 우승한 연세대 Regeneration팀,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결선 참가

[2016년 4월 7일, 서울] 지난 6일, 로레알의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인 ‘2016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이 서울 삼성동 더라빌에서 열렸다. 이날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4개 대학팀이 참가했으며 Regeneration팀(김다솜, 김기영, 박경은 - 연세대학교)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결선 우승팀은 오는 6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이널 국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매년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마케팅 올림픽’으로 불리는 '브랜드스톰'은 로레알 그룹의 32개 브랜드 중 하나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라로슈포제’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고객 창출의 통합 전략 개발 제안』이었다.

로레알의 브랜드스톰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브랜드 매니저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다른 공모전과는 달리 브랜드스톰은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실제 로레알 브랜드 마케터들로 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992년 시작된 ‘브랜드스톰'은 지난 24년 동안 57개국 7만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이다.

로레알코리아 인사부 김형규 상무는 ”한국에서 15년째 진행되고 있는 브랜드스톰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대학생들에게 현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전의 브랜드 마케팅을 경험하고, 세계무대에서 겨루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또한 이 같은 브랜드스톰을 통해 입사한 직원이 로레알의 임원이 되어 있을 만큼 로레알 차원에서도 중요한 대회“라고 전했다.

Regeneration팀은 오는 6월 30일, 전 세계 57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해 참가한 국가 대표팀들과 함께 2016 브랜드스톰 파이널 국제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로레알 그룹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이뤄지는 파이널 국제 대회에서는 각 나라의 대표팀들에게 제공된 2차 미션의 주제로 펼쳐진다. 브랜드스톰의 심사위원은 로레알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되며, 최종 우승팀의 아이디어는 실제 로레알 브랜드의 마케팅에 적용되기도 한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