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은 연구팀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피부와 모발에 대한 지식을 더욱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들의 기술 혁신을 돕습니다.

 

유효 성분과 포뮬러 제조는 로레알 혁신의 핵심 요소이며 로레알 연구진은 최첨단 기술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오늘날 영상의학, 로봇 공학, 3D 모델링의 진보 모두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큰 몫을 합니다. 이를 통해 로레알 연구진은 보다 현실에 가까운 비침습적 방법을 활용하여 피부와 모발에 대해 연구하며 유효 분자의 선별이나 개발의 프로세스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가상 생검"을 통해 피부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Observing the skin through biophotonic microscopy

Observing the skin through biophotonic microscopy

 

바이오포토닉 현미경을 통한 피부 관찰

아주 오랫동안 인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직 절단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영상 의학 분야의 진보로 비침습적인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바이오포토닉 현미경도 그 중 하나로, 이를 활용하여 로레알 연구진은 입체적인 피부 내면을 실시간으로 관찰하여 피부의 두께, 구조의 다양성, 미세 구조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효 성분과 포뮬러가 표피부터 진피 상층까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평가하는 수단도 개발되었습니다. 로레알 연구진은 기술과학대학(LOB)과의 공동 연구로 이를 피부 연구에 적용하였습니다. 쉽게 말해 피부 내면을 들여다보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제 세포의 층을 계산하고, 노화로 인한 변화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변화 과정을 정량화하고 모니터링하며, 제품 사용 후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측정 도구, 스킨칩(SKINCHIP®) 센서

로레알은 피부 수분 측정을 위해 스킨칩(SKINCHIP®) 센서라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를 활용합니다. 스킨칩 센서는 0.1초 내에 피부의 상세한 영상을 포착하여 고화질 영상 피부 표면의 미세 기복을 보여줍니다. 피부 수분 평가를 통해 피부 노화 방지에 더욱 효과적인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로레알은 화장품 분야에만 스킨칩을 활용하고 있지만 피부 과학 분야에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로봇과 연구진의 협업

연구 활동에 있어 창의성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레알은 HTS(High Throughput Screening) 기법을 연구소에 도입하여 화학 및 생물학 분야 연구진들의 일상적인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 이들이 시간을 절약하여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분자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HTS는 생물학 및 화학 시험을 (분석 로봇으로) 자동화 해주며, 시험하는 제품의 양을 최소화 해줍니다. 이를 통해 매년 수만 개의 분자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가장 효과가 우수한 분자를 선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